한화운용, 15년 만에 ETF 간판 교체…새 브랜드 'PLUS' 선보여
ARIRANG에서 PLUS로 브랜드 변경
권희백 대표 "ETF 시장 발전 견인…양보다 질"
고배당주·일본 채권·기술주 투자하는 신상품 출시 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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